-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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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M을 이끌어가는 차세대 트리오
콜린 발롱 트리오(Colin Vallon Trio) 첫 내한공연
2015.10.28(수) 오후8시 오디오가이 스튜디오
클래식을 공부하던 도중 재즈로 방향을 바꾸고 재즈에 대한 공부를 마친 콜랑 발롱은 1999년 자신의 트리오를 결성, 2004년 데뷔 앨범 <Les Ombres>를 선보이며 유럽 재즈신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2007년 파트리스 모레, 사뮈엘 로레와 함께 두 번째 앨범 <Aillerus>를 햇헛 레이블에서 발표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그러다 2011년 ECM 레이블에 입성, 통산 세번째 앨범이자 ECM에서의 첫 레이블 <Rruga>를 발표 ECM 레이블의 새로운 기대주로 등극한다.
화려함보다는 간결하지만 임팩트 있는 멜로디와 짜임새 있는 인터플레이, 서정적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곡의 전개, 작은 흔들림까지 제어하며 디테일 한 리듬을 이끌어 내는 완성의 경지에 이른 사운드를 들려준다. 신선함과 섬세함, 부드러움 속에 역동적인 움직임, 여백 속에서 세밀한 움직임 등 그들만의 특징을 보여주는 유러피안 재즈의 현주소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