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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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유러피안 재즈 페스티벌에서 은근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밴드가 있다. 국내에 친숙한 이름은 아니었지만 친숙한듯한 멜로디로 국내팬들의 감수성을 자극한 노르웨이 출신의 재즈 피아노 트리오, 에스펜 에릭센 트리오가 그 주인공이다.
오는 10월 22일 이들이 새 앨범 <Never Ending January>를 들고 다시 한국을 찾는다. 외모만 보면 노르웨이의 바이킹이 연상되는 강렬한 포스의 주인공들. 하지만 그들의 음악은 스칸디나비아 포크적인 요소와 깊은 숲속의 멜랑꼴리한 정서를 고급스럽게도 선율적이며 서정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2015년 10월 그들이 선서하는 북유럽 재즈의 매력에 푹 빠져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