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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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 넘치는 젊은 얼굴들, 음악을 즐김과 동시에 고질의 연습량이 숨겨지지 않는 취리히 유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감동적이었다." -Neue Zurcher Zeitung
"미래를 상징하는 젊은 연주가들의 연주는 음악계의 희망이다." -Zolliker Bote
"취리히 유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정열적이며 서정적인 연주는 청중을 감동시켰다." -Zurichsee Zeitung
마시밀리아노 마떼시끄를 거쳐 현재 예술 감독 데이비드 브루체스-랄리 지도 아래 꾸준한 연주 활동과 국제 교류에 큰 중점을 두고 있는 취리히 유스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2002년부터 스페인, 미국, 그리스, 캐나다 등지에서의 연주 투어 및 젊은 음악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유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음악 단체로 그 입지를 다져왔다. 음악계의 장래는 젊은 학생들에게 달려 있기에 일찍부터 다른 문화권의 학생들과 음악적으로 교류하며 성장하는 것을 그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유럽에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많은 아시아 음악가들로 인하여 스위스 내에서 중국, 일본 등과의 국제 교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2006년에 이은 2015년 한국 방문은 한국과의 음악적 교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이번 내한 공연은 취리히 유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 전통 음악과 문화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한국의 젊은 음악가들에게는 유럽의 음악 세계를 한층 더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나아가서 지속적인 미래 교류를 위한 자매 결연의 토대로 이어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PROGRAM]
오네게르: 퍼시픽 231
생상스: 첼로 협주곡 1번
드보르자크: 교향곡 8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