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영화사 명필름의 첫 번째 뮤지컬!
<접속>, <공동경비구역 JSA>,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건축학개론> 등 창립 이후 20년 동안 36편의 영화를 제공, 제작해 온 영화사 명필름의 첫 번째 뮤지컬이자 완성도 높은 창작 뮤지컬로 이젠 뮤지컬을 사랑하는 관객들과 만나려 한다.
둘, 2002년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수상작! 휴머니즘 짙은 사실주의 영화의 새 장을 연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를 모티브로 재창작한 뮤지컬!
황정민, 박해일 등 현재 최고 배우들의 주연 데뷔작이자 임순례 감독의 대표작인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는 ‘밴드그룹’을 소재로 인생의 고단함과 음악에의 열정을 힘 있게 그려낸 수작으로 평가 받는다. 뮤지컬 <와이키키 브라더스>는 이러한 원작 영화의 주제를 토대로 ‘와이키키’라는 이상향과 남루한 현실 사이의 강한 대조를 축으로 그럼에도 포기와 절망이 아닌, 꿈과 희망을 유쾌하게 말하고 있다.
셋, 도심을 살짝 벗어나 파주에서 느껴보는 새로운 문화의 여유!
파주출판도시 속의 ‘영화도시’를 꿈꾸며 영화사 명필름이 설립한 복합문화공간, 명필름아트센터에서 뮤지컬 관람은 물론 영화, 전시, 북카페 등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넷,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크리에이티브팀이 모두 모였다!
뮤지컬 최초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한 뮤지컬 <김종욱 찾기>를 비롯해 창작 뮤지컬의 신화를 일으킨 작곡가 김혜성과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연극 <연애시대>, <푸른 눈 박연> 등을 각색한 김효진 작가가 만나 시너지 효과를 예고한다.
[시놉시스]
태초에 시작은 여자였나니…!
여친을 만들겠단 결심 하나로 급결성된 충주고 F4 ‘와이키키 브라더스’!
‘더 이상 여학생들을 밴드부에 뺏길 수 없다!’
패기만 넘치던 고등학교 시절, ‘쌈빡’은 여자친구를 만들겠다는 결심 하나로 ‘시카고’, ‘요추’, ‘삼척’과 함께 ‘와이키키 브라더스’라는 밴드부를 결성한다.
쌈빡은 밴드 결성 후 충주의 음악여신 ‘정아’를 만나 불장난 같은 사랑에 빠지고, 그 전까지 없던 음악에 대한 열정까지 생겨난다.
시카고, 요추, 삼척 역시 음악으로 어쩌면 자신들의 인생이 바뀔 수도 있겠다 생각하고 가요제 준비에 여념이 없는데…
하지만, 야심 차게 준비했던 수안보 가요제 출전 당일. 쌈빡이 나타나지 않으면서 ‘와이키키 브라더스’는 어이없이 해체되고 만다.
너 지금 행복하냐?
함께라면 다시 꿈꿀 수 있는 거잖아?
19년 후, 홍대 지하 연습실에서의 삼류 밴드생활을 접고 다시 고향 충주로 내려오는 쌈빡,
작은 노래 교실에서 선생으로 일한다.
쌈빡은 노래 교실에 온 시카고의 아내와 삼척의 할아버지로 인해 친구들과 조우하게 되고,
거기다 노래 교실 정수기 점검을 하러 온 검침원 정아와도 18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다.
다시 만난 이들은 본인들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18년 만에 수안보 가요제에 다시 출전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는데…
어느 하나 순탄하지 않은 이들.
‘와이키키 브라더스’의 재결성은 과연 이뤄질 수 있을까?
[캐스팅]
[CAST]
김다흰, 김민건, 권동호, 신현묵, 백은혜, 서성종, 차청화
[Creative Team]
제작 : 이은, 심재명
기획 : 박민희
대본 : 김윤영
작곡 : 김혜성
연출 : 반능기
제작감독 : 이정민
음악감독 : 김효환
안무 : 신선호
편곡 : 박세현
아크로바틱 : 차정호
음악조감독 : 김소미
무대디자인 : 최영은
조명디자인 : 황종량
음향디자인 : 권도경
소품디자인 : 김정란
의상디자인 : 홍문기
분장디자인 : 이동민
조연출 : 현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