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제13회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 수상 ‘대표 박용전’ - 뮤지컬<오디션>
제13회 한국뮤지컬대상 최우수작품상, 작곡상, 앙상블상 노미네이트
2008년 제2회 뮤지컬어워즈 작사/극본상, 작곡상 노미네이트 - 뮤지컬<오디션> 』
“넌 꿈이 뭐야?” 이제 아무도 묻지 않는 이야기. 오늘 내 꿈이 다시 두근거린다.
시놉시스
<뮤지컬, 오디션>은 대한민국 한 도시의 귀퉁이를 겨우 차지하고 있는 여섯 명의 젊은이들 이야기다. 공연의 공간적 배경은 밴드 ‘복스팝’의 지하 연습실에서 라이브카페, 락밴드 공연 클럽, 찜질방 그리고 오디션장으로 바뀌어 간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이들에겐, 주머니가 조금 가볍다는 것 외에는 별 문제나 아쉬움이 없다. 밴드음악의 순수한 열정으로 뭉친 젊은 친구들의 절묘하게 유쾌한 하루하루. 더 멋진 멜로디를 찾기 위해 고민하고, 좀 더 매력적인 리듬을 만들어내기 위해 티격태격하는 일도 이들에겐 즐거움이다. 다만 이런 순수한 음악에 대한 열정을 함께 나눌 동료를 찾아내기가 쉽지 않다는 게 고민이다.
소심함과 무대공포증으로 과거 밴드의 클럽 오디션을 말아먹은 ‘복스팝’의 전 보컬이자 세컨기타, ‘병태’는 자신이 아르바이트 중인 라이브카페에서 빛나는 목소리를 가진 ‘선아’를 만나게 되고 밴드는 그녀를 새로운 보컬로 맞이해 온전한 모습을 갖추게 된다.
첫 클럽 라이브의 감동, 병태와 선아의 풋풋한 로맨스, 이해와 치유의 시간들 그리고 진정 젊은이다운 희생과 우정. 이제 불과 몇일 앞으로 다가온 ‘서울락페스티벌’의 오디션을 준비하던 밴드에게 어쩌면 예정되었던 불행이 다가오고, 거대한 검은 기운 앞에 멤버들은 무너진다. 병태와 선아만이 “어떤 일이 닥쳤더라도, 오직 ‘우리의 노래’를 부르겠다” 며 오디션 장으로 향하는데...
일렉트릭 기타의 잭이 꽂히고, 마지막 무대의 막이 오른다. 인생이 오디션인 그들의 사랑, 꿈 이야기!
오늘 당신의 “꿈의 엔진”은 힘차게 뛰고 있는가?
캐스팅
[제작진]
극본/음악/연출 : 박용전 , 음악감독 : 손승훈, 조명디자인 : 강대근, 프로듀서 : 김도혜
[캐스팅]
이창민, 김찬호, 정가희, 유환웅, 이화용, 최종선, 황서현, 이태구, 김태령, 장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