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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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WORS 다섯 번째 시리즈
한국 재즈의 Next Generation
재즈피아니스트 김지훈의 피아노 솔로 & 피아노 트리오
플러스히치와 한국폼텍㈜이 함께 기획한 매달 첫째 주 금요일 선보이는 JAZZ WORKS 콘서트의 다섯번째 주인공은 네덜란드에서 재즈를 공부하고 최근에 귀국한 피아니스트 김지훈이다. 암스테르담 콘서바토리에서 롭 반 바벨, 카렐 보에리를 사사했으며 2013년 유럽의 권위 있는 재즈 컴피티션 라이든 재즈 어워드(Leiden Jazz Award)에서 당당히 우승하는 등 현지에서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그는 2011년 데뷔작 <On Early Style>을 발표 대중음악상에 노미네이트되며 많은 재즈팬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하지만 유학을 마치기 전이라 국내에서 그의 연주를 만나기는 쉽지 않았다. 그리고 2013년 두번째 트리오 앨범 <Preeminet>를 발표, 한층 더 성숙한 연주를 들려주었다. 최근 학업을 마치고 귀국한 그는 2014년 올 한 해 동안 EBS 스페이스 공감,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등에 연달아 초청 받으며 본격적으로 국내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번 공연에서 김지훈은 피아노 솔로와 피아노 트리오 두 가지 편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그는 피아노 솔로 앨범을 준비중인데 두 장의 트리오에서 선보였던 그의 뛰어난 작곡 솜씨를 확인할 수 있는 자작곡과 재즈 스탠다드 그리고 현장에서 즉흥연주 세 가지 형태로 솔로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두번째 무대에서는 피아노, 베이스, 드럼의 트리오 구성으로 두 장의 앨범의 수록곡들을 중심으로 김지훈표 트리오즘을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