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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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전설, 들국화 전인권, 밴드로 돌아오다!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상 명반1위에 선정됀 <들국화>.
대중들에게서 자취를 감춘 <들국화>의 전인권이 2012년 우리곁으로 돌아왔습니다. 라이브에서 그의 음악을 접한 대중들과 평론가들은 전성기를 뛰어넘는
“전인권”의 진정한 복귀라며 그를 반겼다.
이후, 전인권,주찬권,최성원으로 구성된 <들국화>의 근 30년만의 새앨범의 발매를 목전에 두고, 예기치 않았던 “주찬권”의 죽음으로 또 한번 우리를 슬픔에 잠기게 만들었다.
2014년 가을 신곡 '내가 왜 서울을', '사람답게', '눈물'로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전인권밴드”의 [2막1장] 앨범이 공개돼었다.
이번 앨범은 “전인권밴드”(신석철, 민재현, 양문희, 송형진, 안지훈, 이환)와 전인권의 음악 친구 정원영이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명품 앨범으로 꼽힐만하다..
전인권, <전인권 밴드>로 2막1장을 열다..
전인권 밴드가 정원영과 함께 2014년의 마지막 날들을 책임진다.
많은 사람들에게 청춘의 증거로 각인되어 있으니 들국화와 전인권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백 번 양보해도 전인권의 전성기는 그 때가 아니라 바로 지금이다. 사연 많은 인생을 통과하면서 터득한 소리의 울림이 남다르다.
과거의 전인권이 분노의 사자후였다면 지금의 전인권은 전인권 그 자체다. 말하듯이 부르는 노래가 심장으로 바로 와 꽂힌다. 거장에 대한 닳고 닳은 과찬 아니냐고 의심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이 공연을 봐야 한다. 청춘의 사자후가 단련되어 사랑과 평화의 향기를 내뿜는 광경을 지켜봐야 한다.
2014년 12월의 마지막 밤.
많은 이들을 보내고, 여러 슬픔들이 가득한 한해였지만, 또 다른 내일에 대한
희망을 품고 <전인권 밴드>의 깊은 울림을 보여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