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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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연말, “버킷리스트 콘서트”란 이름의 공연 브랜드가 새롭게 론칭된다. 버킷 리스트란 죽기 전에 해야 할 일을 적은 리스트, 간절히 바라는 것들을 기록한 명단을 말한다. 그 의미 그대로 관객들이 간절히 바라는 공연을 선보이겠다는 기획자의 의지가 반영되어 있다. 12월 26일부터 31일까지 연세대학교 내 백양콘서트홀에서 예술성과 흥행성 출중한 아티스트 네 팀의 단독공연을 묶어 펼쳐진다.
2014 버킷리스트 콘서트 그 첫 번째 아티스트는 매력적인 목소리와 뛰어난 기타실력을 가진 감성파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Bily Acoustie)다. 빌리어코스티는 홍준섭의 1인밴드로 홍대 버스킹 무대부터 시작하여 수많은 클럽 공연을 통해 경력을 쌓아왔다. 뛰어난 기타 실력으로 옥상달빛, JYJ, 변진섭 등의 기타 세션으로도 활동해 왔으며, 유재하 가요제에서 금상을, CJ문화재단의 튠업 13기에서 우승하면서 검증된 신인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던 뮤지션이다. 2014년 4월 발매한 정규 1집 [소란했던 시절에]를 통해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들려주면서 음악성을 인정 받았으며, 첫 번째와 두 번째 단독공연을 티켓 오픈 4시간만에 완전히 매진시키면서 공연계의 핫이슈로도 화제다.
신인으로서 보기 드물게 평단과 대중 모두에게 찬사를 받고 있는 빌리어코스티의 이번 연말 콘서트는 “더는 참을 수 없는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으로 12월 26일 오후 8시 연세대학교 내 백양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북적이는 크리스마스를 보낸 커플들과 힘겹게 견뎌냈을 솔로들 모두에게 힐링이 될만한 크리스마스 애프터 파티로 꾸밀 예정이다. 특히 900석 규모의 극장에서 펼쳐지는 공연답게 어쿠스틱과 일렉트릭을 오가며 풀 밴드로 화려하고 풍성한 사운드를 설계하고 있다. 이제 막 물오른 뮤지션 빌리어코스티의 절정의 기량을 목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캐스팅
빌리어코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