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첼리스트 홍성은 리사이틀
Winter In Deutsch [윈터 인 도이치]
독일 음악과 함께하는 겨울 여행
한국 클래식 대표 연주자 첼리스트 홍성은.
정통 클래식의 깊이있고 진한 선율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홍성은만의 에너지와 열정 넘치는 연주!
그리고 따뜻한 해설이 함께하는 독일 음악 속 겨울 여행!
◈ 한국을 대표하는 첼리스트이자 교육자
첼로의 성서라 불리는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을 국내 최초로 녹음한 한국 클래식 대표 연주자 홍성은. 첼리스트 장한나의 첫 스승이며, 현재 단국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양성에 열정을 쏟고 있는 교육자이다.
◈ 대중과의 소통, 2011 ‘시네마 클래식’ 매진 기록!
작년 12월, 클래식에 어려움을 느끼는 일반 대중들에게 친숙함을 선사하고자 기획했던 단독 콘서트 ‘시네마 클래식’! 영화속에 등장했던 클래식 음악과 로맨틱한 주제곡을 홍성은만의 색과 감성으로 풀어내 많은 대중들과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탤런트 이영하씨의 사회와 함께, 홍성은의 감성적인 첼로 음색과 감동으로 매진을 기록하며 2011년의 연말을 감동으로 수놓았다.
◈ 2012년의 겨울. 독일을 대표하는 거장들과의 만남 – 바흐, 베토벤, 슈만, 브람스
2012년. 다시 한번 야심차게 기획한 단독 리사이틀, 윈터 인 도이치! [Winter In Deutsch]
음악의 본고장 독일을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곡 중 겨울과 어울리는 곡을 선별하여 더욱 뜨겁고 다이나믹한 무대를 선보인다. 독일의 혹독한 겨울. 그 안에서 피어나는 클래식 음악 속 감동의 선율과 중후한 울림. 홍성은만이 지닌 색과 짙은 감성으로 펼쳐지는 독일 거장의 음악들.
◈ 깊은 여운의 클래식 음악 속, 해설이 함께하는 홍성은만의 특별한 무대!
언제나 대중과의 소통을 중요하시는 홍성은답게 이번 공연에도 그녀의 친절한 해설이 함께한다. 딱딱한 일반 단독 리사이틀과는 달리, 그녀는 언제나 대중과의 교감에 집중하며 함께 음악속으로 빠져들어야 만족한다. 이번에도 첫 곡은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로 시작하며 차갑지만 아름다운 겨울의 매력속으로 함께 떠나고자 한다.
Program
- 바흐 - G선상의 아리아 Bach-Air sul G
- 베토벤 – 모차르트「마적」주제에 의한 열두곡의 변주곡
Beethoven- Zwolf Variationen Thema Mozart Opera ‘Zauberflote’
- 슈만 – 환상 소곡집 Schumann- Fantasie- StuckeOp.73
- 브람스 – 소나타 e단조 Op.38 (J.Brahms- Sonate E-moll Op.38)
* Piano 최인선
* 본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하여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rofile
첼리스트 홍성은은 첼로의 성서라고 말하는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을 녹음한 첫 한국인으로 이미 1998년에 전 6곡을 무대에 올려 화제가 되었으며 2005년에는 6곡을 모두 담은 음반(2장 CD, 모노폴리)을 발표한 바흐 전문 연주가이다. 16년 만에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음반에서 바흐 오리지널 악보인 안나 막달레나 친필 악보에 따라 현대첼로와 비올라 다감바의 차이를 감안 깊이 있고 편안한 바로크 스타일의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홍성은은 어린 시절 서울예고를 명예졸업하고 미국 줄리어드 음대 및 동대학원, 비엔나 국립음악을 졸업하였으며 이화경향 콩쿨 1등 및 다수 입상했고 84년Young Artist International Audition에서 Distinguished Artist로 선정되었다. 뿐만 아니라, 카네기홀 데뷔연주를 통해 금호 현악 4중주로 활약 했으며, Italy Siena International Cello Competition 2위 입상/국내외 오케스트라 다수 협연 경력을 자기고 있다. 2000년에는 교향악 축제 최우수 협연자 ‘오늘의 음악가상’을 수상하였고 첼리스트 장한나의 어린 시절 국내 첫 스승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현재 코리아 앙상블, 한국음악협회 이사,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2011 리사이틀 ‘시네마 클래식’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단독 공연을 마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