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쉬 뮤직을 대표하는 뮤지션! 바드
보사노바를 담아내는 아름다운 목소리! 나희경
탱고음악을 사랑하는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
각 장르를 대표하는 3팀의 공연을 한번에!
소니 뮤직에서 인디 뮤직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유통과 홍보를 진행해주는 도모를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실력있는 뮤지션들의 앨범들이 대중들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이런 실력있는 뮤지션들의 공연을 대중들과 만날 수 있게 소니 뮤직에서는 Sound Rush라는 공연브랜드를 만들어 8월 12일 Sound Rush Vol.1 으로 홍대 프리즘에서 음악적 색깔이나 주제가 맞는 3팀을 정해서 공연을 진행한다.
Sound Rush Vol.1 의 주인공들은 최근 2집 앨범 [Road To Road]를 발매하고 최근 앨범 발매 공연을 매진시킨 아이리쉬 뮤직을 대표하는 바드와 브라질 보사노바 거장들의 손길들을 앨범에 담아와 가요를 보사노바로 편곡해서 발매한 [나를 머물게 하는] 의 주인곡 나희경, 그리고 반도네온 연주자로 일본의 반도네온의 1인자인 고마츠 료타에게 사사를 받고 탱고 공연 및 가요, OST 작곡등 활발히 활동하는 고상지! 이렇게 3팀의 멋진 공연을 준비 중 이다. 아이리쉬, 보사노바, 탱고 등 이국적인 연주와 노래 그리고 3팀의 콜라보 공연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한달에 한번씩 다른 주제와 장르로 실력있는 3팀의 뮤지션들의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티켓 오픈은 Yse24 (www.yes24.com)에서 8월 1일 (수) 오후 12시에 단독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소니 뮤직은 실력있는 뮤지션들의 멋진 공연을 대중들이 싶게 접하고 만들 수 있는 공연 문화를 만들 계획이다.
바드 - 드라마 '궁', '아일랜드'의 음악으로 알려지기 시작해 연주 음악으로는 이례적으로 2006년 제3회 한국 대중음악상 올해의 앨범 상을 수상할 정도로 대중의 사랑과 평단의 높은 평가를 함께 받았던 에스닉 퓨전 밴드 두번째 달의 멤버 김현보, 박혜리가 김정환과 함께 만든 두번째 달 Irish Trad Project가 바드의 시작이다. 이후 현재의 멤버 박혜리(피아노, 아코디언, 아이리쉬 휘슬, 아이리쉬 플릇, 보컬), 김정환(어쿠스틱 기타, 만도린, 보컬), 윤종수(바이올린), 이수혁 (퍼커션, 바우런 등)으로 구성이 된 후 다양한 공간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가 2010년 바드의 이름으로 첫 앨범 [바드(Bard)]를 발매했다. 뛰어난 연주 실력을 바탕으로 아이리쉬 전통 음악의 재현 뿐 아니라 한국적 정서가 담긴 퓨전 음악을 새롭게 소개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주 음악 밴드 중 하나이다. 그리고 2012년 4명이었던 멤버는 박혜리, 김정환 2명으로 재구성되어 2번째 앨범 [Road to Road]를 5월 24일 발매했다.
나희경 - 브라질 음악계는 그들의 축구팀만큼이나 두터운 선수층을 자랑한다.
해외 음악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안토니우 카를로스 조빔(Antonio Carlos Jobim, aka Tom Jobim)이나 주앙 질베르투(Joao Gilberto)의 음악을 한 번쯤은 들어 봤을 것이다. 혹은 전세계 수많은 유명 팝음악가들이나 재즈음악가들이 다시 부른 브라질의 노래들의 멜로디를 기억할 것이다. 그런 곳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음악가가 있다.
현지에서 자라면서 음악을 익힌 것도 아니고, K-pop의 후광을 얻고 건너간 것도 아니다.
그저 브라질 음악이 좋아서, 브라질 음악을 더 배우기 위해 브라질로 떠난 나희경 (초기에는 보싸다방이라는 이름으로 국내에서 미니앨범과 싱글을 발매). 이제 불과 2년만에 그녀는 브라질에서 많은 일을 하는 현지의 음악가가 되었다. 1세대 보사노바 아티스트 호베르투 메네스칼은 그녀의 음악을 끊임 없이 칭찬하고, 데뷔 앨범에 참여도 했으며, 그가 새롭게 만드는 프로젝트 앨범에 나희경을 초대했다. 적절치 않을 수도 있겠지만 굳이 비유를 하자면 한국 축구 선수가 스카우터의 도움 없이 브라질로 가서 프로구단에 입단해 선발 출전하고, 펠레같은 인물들에게 칭찬을 받고 있는 셈이다. 브라질에서 현지 음악가들과 자신의 데뷔 앨범을 녹음하고 지난 가을 한국에서 앨범을 내놓은 다음, 그녀는 다시 브라질로 돌아갔다. 그리고는 리우, 상파울로, 소로카바, 니테로이 등에서 순회공연을 펼쳤고, 리우의 방송과 브라질 언론에 출연을 했다. 브라질의 유일한 보사노바 전문 공연장 비니시우스 바(Vinicius Bar)에서는 일찌감치 단독 공연을 했다. 당연하게도 여기에서 공연을 한 한국 음악가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작년 첫번째 앨범 [Hee Na] 에서 브라질 정통 보사노바 곡들을 보여줬고, 2012년 가요를 보사노바로 표현한 5곡이 담긴 [나를 머물게 하는] 미니 앨범을 발매했다.
고상지 - 첫 스승으로 일본 반도네온 최고의 연주자인 고마츠 료타小松亮太(Komatsu Ryota)를 사사하고, 도쿄에서 고마츠 료타가 이끄는 <Tokyo bandoenon club> 정기 연주회때 komatsu ryota unit으로 3년간 참가. 일본과 한국을 왔다 갔다 하면서 4년간 공부하고 아르헨티나로 떠남.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Federico Pereiro와 Nestor Marconi를 사사 La Orquesta Escuela de Tango Emilio Balcarce 입학. (music director : Nestor marconi )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시 행사 및 페스티발, 밀롱가, 국립도서관 등에서 연주하고 졸업 후 귀국하여 팀을 만들어 활동하기 보다는 마음맞는 뮤지션(피아니스트 최문석, 바이올린 윤종수(또는 이신규), 기타 적재(또는 김동민))들과 탱고 공연을 하고 있으며 가요 방송(나는 가수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불후의 명곡등)에 연주자로 참여, 2012년 서울 재즈 페스티발, 바호폰도 내한 공연 게스트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