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기간 : 2012년8월24일~2012년9월23일
공연 시간 : 화,수 2시/ 목,금 8시/ 토 3시,7시/ 일 3시/ 월 쉼
공연 장소 :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티켓 가격 : 전석40,000원 (화,수 2시 주부를 위한 특별공연 30,000원)
(조기예매: 7월31일까지 예매자 30%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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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티켓오픈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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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생때같은 자식을 가슴에 묻고, 태산 같은 설움을 억누르며 살았다.”
아들을 가슴에 묻은 어머니의 이야기! 수다처럼 시작되는 윗동서 형님과의 전화통화 10년 전 잃은 아들을 가슴에 품고 살아야 했던 응어리를 말하기 시작한다.
전화를 건 것은 언제나 손아래 동서였다. 평소에 도통 말수라고는 없는 근엄한 형님이 전화를 건 이유는 해마다 제삿날을 귀띔해 준 동서를 믿다가 지나쳐 버린 그저께의 증조모 제사 때문이다. 이참에 이대봉사로 제사를 줄여버리는 게 좋지 않느냐, 그런데 이제 내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아 자기 집 전화번호도 까먹고 봉변당한 이야기, 그 일로 걱정이 된 딸들의 입을 통해 화자가 10년 전 아들을 잃은 어머니라는 사실이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