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야외오페라의 새로운 전설이 시작된다.
세계적 명성의 지휘자 정명훈의 손끝 아래 ‘세계 오페라계 최고의 디바’안젤라게오르규, ‘파바로티의 재림’비토리오그리골로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하는 프리미엄 야외오페라 <라보엠>.
야외오페라 <라보엠>의 프로덕션은 세계 3대 야외오페라축제 중 하나인 프랑스 오랑주 야외오페라축제(Chorégiesd'Orange)의 연출 및 제작진이 참여하여 약 1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야외무대 연출 노하우와 함께 야외 오페라의 진수를 볼 수 있다.
오페라 <라보엠>은 이탈리아의 작곡가 자코모푸치니가 1896년 만든 작품으로 1830년대 파리 뒷 골목을 배경으로, 가난한 시인 로돌포와 아래층에 사는 아름답고 병약한 여성 미미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그대의 찬 손’, ‘내 이름은 미미’ 등 주옥 같은 아리아로 유명하다. 이번 프랑스 오랑주 프로덕션은 서울 도심 한복판 숲 속 노천극장에서 펼쳐지는 오페라 라보엠은 자연의 풍광아래 파리의 풍경을 그대로 옮겨와 멋진 한여름밤의 크리스마스 사랑얘기를 펼칠 예정이다.
캐스팅
- 마에스트로 : 정명훈
- 출연 : 미미(안젤라게오르규, 피오렌자체돌린스), 로돌포(비토리오그리골로, 마르첼로 조르다니), 무제타(라우라조르다노, 페티야이바노바), 마르첼로(마르코카리아, 파비오카피타누치), 쇼나르(토비스테포드알렌), 콜리네(비탈리코발료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