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임재범 6집발매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 해빙 [解氷]
2004년 정규 5집을 발표하고 팬들 곁을 떠났던 가인 (歌人) 임재범
조용히 가족을 위해 살았고 공연만을 하면서 지내던 그에게
2011년은 전쟁 같은 한 해였다.
[ 나는 가수다 ]라는 프로그램에 홀연히 나타나 대중들에게
단 세곡으로 그의 존재를 각인 시켰고, 거리엔 그의 노래가 쉴새 없이 흘러나왔다.
[거인의 귀환] 에 걸맞게 전국 콘서트 역시
전석 매진이라는 진기록을 세우며, 공연계를 놀라게 하였다.
이번 6집 앨범 의 타이틀은 임재범 이 직접 지은[TO..] 이다.
그가 앨범 타이틀을 [ TO .. ]로 지은 이유는,,
그의 노래 속에 담긴 곡들이, 자신과 또 다른 누군가에게
특별하게 전해졌으면 하는 맘으로 불렀기 때문이다.
이전 까지의 앨범은 본인의 고통,사랑,이별,의지를 담은 곡들이 대부분이었다면,
이번 앨범들의 노래들은 본인이 살아온 세월을 돌아보며 세상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내는 듯한메시지가 있는 노래들 이기 때문이다.
6집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2012 전국투어 콘서트 “해빙”[解氷] 인천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