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서울예술단 근대 작품시리즈Ⅰ ‘윤동주, 달을 쏘다’
윤동주의 마음으로 노래하는 한아름 작가, 권호성 연출, 오상준 작·편곡
그들이 관객들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무사의 마음으로 노래하는 시인, 윤동주’
평생 단 한권의 시집만을 사후에 출판했을 뿐이지만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이면서
20세기의 가장 훌륭한 시라고 평을 받고 있는 ‘서시’ 그리고 그가 남긴 명시들,..
조선의 혼(魂)을 찾아
일제 탄압의 소용돌이 속에서 ‘죽어서 시인이 된 윤동주’
2012년. 다시 그를 세상 밖으로 불러내다.
1930-40년 조선,
일제강점기 시대의 윤동주는 제 1차 세계대전 중에 태어나서
제 2차 세계대전 중에 감옥 속에서 일본인들의 생체실험의 대상이 되어 죽었다.
<윤동주, 달을 쏘다.>는
윤동주를 중심으로 하는 일대기적 이야기가 아닌
일제강점기 시대의 지식인으로써의 고뇌와 갈등,
그리고 젊은 시절 누구나 한번쯤 꼭 가져봤을 현세대와의 소통의 부재,
열정과 대상이 다를 뿐
본질은 같은 암울했던 시대를 살았던 꿈 많던 젊은이들이
그토록 갈구하던 그들의 열정을 음악으로, 춤으로, 무대로 담아낸 작품이다.
캐스팅
박영수, 김형기, 이시후, 김혜원 외 서울예술단 단원 (총 36명)
제작진
예술감독, 안무 정혜진 | 대본, 작사 한아름 | 연출 권호성
작곡·편곡 오상준 | 음악감독 이경화 | 안무 노정식 | 연기지도 진남수
무대디자인 이인애 | 조명디자인 민경수 | 영상디자인 박준
의상디자인 김지연 | 음향디자인 김기영 | 분장디자인 채송화
소품디자인 송미영 | 무대감독 최정원 | 조연출 양정아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