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소개 및 내용]
보이는 국악이야기 시즌 2
해설과 춤 그리고 음악이 있는 ” 보이는 아리랑 이야기 “
* 중국 ‘아리랑뿐만 아니라 농악무와 널뛰기, 전통혼례, 의복 등 13가지의 우리 문화재 등재.’
하지만 자국민들에게 국악과 우리 문화란 지루하고 오래된 것이라는 인식으로 남은지 오래이다. 어른들뿐만 아니라 서양의 음악과 시각적 콘텐츠를 당연하듯이 가까이하며 자라는 아이들이 훗날 어른이 되어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해 얼마나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 최초의 전국 8도 대표 아리랑의 설화를 집대성한 공연
우리 문화를 지키려면 자국민의 문화에 대한 인식이 중요하다. 이번 ‘보이는 아리랑이야기’는 다른 아리랑을 이용한 타 공연들과 다르게 아리랑의 뿌리를 찾아나선 공연이다. 뗏목지기가 팔도를 돌아다니며 전파했다는 그 아리랑들의 기원과 숨겨진 설화들을 모두 모아 집대성했다. 이를 갖가지 색채로 화려하게 영상으로 표현하여 실감나게 느끼고 체험해볼 수 있는 공연이다. 아리랑에 대한 국민의식이 대두된 가운데 ‘보이는 아리랑이야기’는 아리랑을 수호하고자 하는 깊은 의미와 염원이 담겨있다.
* 스토리텔링을 통해 국악과 설화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 보이는 아리랑이야기 “
프레즐 프러덕션( 프로듀서 곽준희 )의 주최 하에 업계 최초의 ‘보이는 아리랑이야기’는 외국인은 물론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에게 국악과 아리랑민요 그리고 설화를 더욱 가깝게, 쉽게 전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공연이다. 공연을 관람한 후엔 전통 팔도아리랑에 담겨진 설화와 함께 깊은 한국의 아리랑 선율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신개념 국악공연이라 할 수 있다. 평소 국악을 지루하고 어렵게만 느끼고 고루하게 느꼈던 관람객들에게는 신선함을 줄 것 이며,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국악과 전통문화에 대한 편견을 달리 하게 되는 기회이다.
* 지역, 목적별 맞춤형 공연! 보이는 아리랑이야기
“보이는 아리랑이야기”는 전통설화와 내려져오는 전설을 고증한다는 목적아래 지역별, 목적별로 맞춤형으로 매 번 다른 버전의 공연을 선보인다. 지난 강서구청편에서 선보인 투금탄 설화와 강서아리랑 또 한 “보이는 국악이야기-강서구청편”을 계기로 고증하여 재탄생시킨 신콘텐츠이다. 이처럼 지역, 장소별 예로부터 내려오는 이야기들을 직접 제작하여 공연화하는 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하여 경희궁에서 내려져오는 이야기 또한 고증하여 공연으로 선보일 것이다.
* 외국인들도 쉽게 우리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넌버벌 공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기획공연으로 안성맞춤!
우리 문화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에 언어는 늘 큰 장벽이 된다. 특히 급속도로 한국을 찾고 있는 외국인들과 다양한 사연들과 용기를 가지고 온 외국인이주민들. 그리고 언어로 한국에 적응을 힘겹게 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에게 ‘보이는 아리랑이야기’는 말 그대로 보이는 이야기들을 따라 관람할 수 있어 언어와 상관없이 함께 동화되어 우리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공연이다. ‘보이는 국악이야기’는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에게도 한국문화를 전파하고 선도하는 공연이다.
* 국악 + 첨단영상 + 실시간 센서?
‘보이는 아리랑이야기’를 한마디로 신개념 퓨전국악공연이라 부르는 이유는 공연 전체구성이 영상이란 점에서이다. 국악이라 하면 보통 한복을 입은 국악단이 악기를 켜고 창을 하는 모습을 생각한다. 하지만 ‘보이는 국악이야기’는 공연 전체가 3D 영상을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종류의 미디어 아트들을 선사한다. 팔도아리랑의 다양한 설화들과 이 외 진주검무, 새타령 등의 국악을 샌드 애니메이션, 붓터치, 수묵화 애니메이션과 미디어아트 영상으로 화려하게 펼쳐내었다. 이에 더해지는 센서 기술은 관객들을 직접 참여하고 몰입하게 하여 공연 내내 관객들의 시선과 귀를 사로잡는다.
* 25인조 여성 오케스트라단과“ 업계 최초 움직이는 초대형 그림책 ”의 절묘한 구성
이번 공연은 25인조 오케스트라와 웅장한 무대배경으로 더욱 탄탄한 구성을 보이고 있다. 차세대 젊은 여성 지휘자 이진아와 국악과 클래식의 조화를 뽐내는 25인조 여성 오케스트라단이 호흡을 맞추어 색다른 연주로 공연을 빛낸다. 이들의 아리랑은 본연의 구슬픈 한과 아름다운 사랑이 담긴 선율에 여성 오케스트라단 특유의 섬세함이 어우러져 더욱 신비로운 느낌을 전한다. 영상이 펼쳐질 무대 위엔 업계 최초의 초대형 그림책이 자리잡고 있으며 마치 살아 움직이는 초대형 동화책을 보듯 신선한 영상들이 위에 펼쳐지고 모든 관객들이 함께 듣고 보는 동화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