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덕은 국내 유일의 재즈하모니카 연주자다. 세계적으로도 재즈하모니카 연주자는 손으로 꼽을 정도. 전제덕은 스승도 악보도 없이 오로지 청음에만 의지해 피나는 노력으로 ‘하모니카 마스터’ 자리에 올랐다. 전제덕은 현재 유명 가수들이 가장 함께 작업하고 싶은 뮤지션으로 꼽힌다. 그 동안 박진영, 이승철, 이수영, 조성모, 김범수, 다이나믹 듀오, 박정아, 동방신기, 조규찬, 이적 등 많은 스타들의 앨범에 참가했다. 또한 영화 ‘똥개’ ‘튜브’ ‘사랑따윈 필요없어’ 등 많은 OST 음반에도 참가했다.
전제덕의 심포닉 하모니카 콘서트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악기인 하모니카와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협연이다. 이번 심포닉 하모니카에서는 클래식 명곡을 하모니카와 오케스트라를 위해 편곡해서 클래식 독주악기로서의 하모니카 연주를 들려줄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연주된 적이 없는 빌라로보스의 하모니카 협주곡이 처음으로 연주되고 우리들의 귓가에 익숙한 여러 음악들을 들려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