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물수 없는 그리움으로 <우리, 지금 여기에>
민주화의 상징처럼 각인되었던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노래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198-90년대 교정에서, 거리의 시위 현장에서 피와 눈물과 함께 불렀던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음악들은 불행히도 2012년 대한민국의 시간과 공간에서도 유효하다. 30년의 변화, 그러나 변하지 않은 것들…
머물수 없는 그리움으로 <우리, 지금 여기에> 서고자 한다!
2. 특별 초대손님!!
노래를 찾는 사람들을 사랑했고 노래를 찾는 사람들이 꼭 모시고 싶은, 이 시대를 대변할 두 분을 초청하여 자신의 삶과 지금 여기 우리의 현실에 대한 소회를 진솔한 대화와 노래에 담아 내고자 한다.
특별 초대손님은 4월 국회의원 선거 등이 있어 아직 까지는 비밀이다.
3. 토요일 공연 종료 후 공식 뒷풀이
노래를 찾는 사람들과 관객들간의 공식적인 뒷풀이 자리를 마련한다. 28일 오후 6시 공연 종료 후 마포아트센터 광장에서 공연에서 다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한다.
뒷풀이 비용은 마포문화재단과 노찾사에서 간단히 제공하고 참여분들의 모금을 통해 진행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