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의 행보는 바로 이공연을 위함이였다.
2009년 리얼라이브를 시작으로 전공연 매진 사례에 이어 각종 페스티벌의 섭외1순위 였던이승열, 올해에는 여타의 페스티벌등의 무대를 고사했다. 이유는 데뷰 이래 처음 시도 하는 이번 소극장공연을 위함이였다.
이승열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공연
2010년부터 준비해온 이번 공연에서 그의 음악을 표현 하기 위해 이승열은 강원도 삼척의 화재 현장등 각종 오지를 찾아가 직접 곡에 맞는 소스를 직접 촬영해왔다.
특히 이번 공연은 무대를 객석 가운데에 배치하여 두개의 영상막 사이에 무대를 배치 영상속에서 연주를 하는 새로운 시도를 할 예정이다.
이승열의 음악적 심연을 눈앞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서강대 메리홀 소극장에서 한달간 이어질 이번 콘서트에서는 4년만에 발매한 3집 정규앨범의 신곡들을 모두 만나 볼 수 있는 공연으로, ‘이승열음악’에 목말라 있는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