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홀딩스 설립 이후 첫 번째 프로젝트로 장충동에 위치한 웰콤씨어터에서
3월부터 매 주 수요일 <김형석 With Friends>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웰콤씨어터는 200여 석의 좌석과 음향장비를 갖춘 전문 음악 공연장으로, 건축가 승효상의 작품인
‘웰콤 씨티’의 ‘웰콤 갤러리’가 공연장으로 탈바꿈 한 곳이다.
<김형석 With Friends>는 김형석과 음악 활동을 같이 해온 가수들이 모여 김형석의 히트곡을 엄선하여
리메이크한 앨범으로, 2006년 첫 번째 앨범이 발매되고 올해 두 번째 앨범을 선보였다.
이 앨범에 참여한 유리상자는 3월 9일을 시작으로 2, 3,4 째 주 수요일 감미로운 목소리로 봄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유리상자는 1996년 이세준과 박승화가 결성한 그룹으로, ‘순애보’, ‘사랑해도 될까요’, ‘신부에게’ 등 따뜻한 사랑 노래의 대표 지존이라고 볼 수 있다. 이 감미로운 목소리의 유리상자가 2010년 말 11집 ‘결별’을 가지고 돌아왔다.
이번 <김형석 With Friends> 공연에서는 유리상자의 사랑 노래뿐만 아니라 11집 ‘결별’에 이르기까지 유리상자의 인기곡들을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다. 관객과 함께 노래하고 이야기 나누며 가슴을 적시는 유리상자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매 주 수요일 따뜻한 봄 저녁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