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과 'Wonderland' 두 개의 앨범으로 대한민국 모던 록의 새로운 흐름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짙은(성용욱, 윤형로)는 이제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공연과는 달리 업그레이드 된 풍성한 사운드와 다양한 연출이 더해질 예정입니다.
세련된 모던 록에 귀를 당기는 매력적인 보컬로, 흘러 넘치지 않은 절제된 감성을 공유해 온 짙은은 밴드 사운드의 온전한 성취와 더불어 궁극적인 음악의 완성을 이루며, 기계적인 것에 너무 의존하지 않을 것. 따뜻한 것, 차가운 것, 소박한 것, 거대한 것이 한데 공존하는 우리가 꿈꾸는 풍요로운 삶 같은 것. 세상 어디에도 없는 세상 같은 것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이제는 공연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예정인 짙은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다시 한 번 외칩니다.
But We St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