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해학과 풍자의 1번지, 마당놀이 <마당놀이전>
30년간 마당을 주름잡은 천상의 호흡들이 펼치는 30주년 대잔치!
아아, 이리도 많은 작품들이 우리를 울리고 웃겼던가!
지난 29년 간 전국순회공연을 통해 매년 20만 명이라는 기록적인 관객을 동원하여 신성한 형태의‘열린 무대’로 대중의 폭발적인 인기와 사랑을 받아온 마당놀이가 올해로 30년째를 맞이한다.
마당놀이는 고유의 풍자와 해학으로 가득한 우리 고전을 현대적 시각에서 재조명하여 노래와 춤과 같은 연희적 요소들을 가미시켜 현대의 사회상과 절묘하게 빗대어 왔으며 단순히 객석에서 보는 즐거움에 그치지 않고 관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호흡하며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공연3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는 마당놀이 관객들이 그동안 보내준 성원에 부응코자 춘향전, 심청전, 이춘풍전, 홍길동전 등 마당놀이 대표적 레퍼토리 작품들의 해학과 풍자요소들을 절묘하게 엮어 재구성한 <마당놀이전>으로 30년 역사의 관록을 선보일 것이다.
누가 이 3인방을 빼고 마당놀이를 말하라!
마당놀이의 본좌 윤문식, 김성녀, 김종엽의 카리스마 지존!
마당놀이 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주연배우 세 사람, 지난 29년동안 변함없이 무대를 지켜 온 ‘마당놀이 인간문화재’ 윤문식, 김성녀, 김종엽이 명실상부한 마당놀이 스타로서의 명성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이다. 이외에 정태화, 이기봉, 황연희 등 춤과 노래, 뛰어난 현장감각을 갖춘 노련한 극단미추 배우들이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신명나는 한마당을 펼쳐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