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INT 1. 전 국민을 울린 감동의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연극열전3>로 만난다!
1996년 MBC 창사특집 드라마 방송, 1997년 한국방송대상 드라마 부문 수상
2000년 소설로, 2010년 대본집으로 발간되며 15년 간 사랑 받아 온 수작
2010년 드디어 <연극열전3> 다섯 번째 작품으로 무대화!
엄마와의 이별을 앞둔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는 따뜻한 풍경, 가슴 벅찬 감동의 90분!
POINT 2.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 노희경과 명품 연출 이재규 PD의 첫 연극무대!
<거짓말><꽃보다 아름다워><그들이 사는 세상> 등
인간의 진정성을 들여다보고 사람을 위로하는 작가 노희경과
<다모><베토벤 바이러스> 배우가 원하고 시청자가 원하는 명품 연출
이재규 PD의 첫 만남, 첫 연극무대!
POINT 3. 정애리 송옥숙 최일화 최정우 이용이 연기파 배우들의 농익은 연기
<아내의 유혹><태양의 여자> 등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펼치는 정애리
<베토벤 바이러스><그대, 웃어요> 등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배우 송옥숙
연극과 영화, 드라마 등 장르를 넘나들며 작품의 무게중심을 잡는 배우 최정우 최일화
서울연극제, 히서연극상 수상의 노련한 연기력이 빛나는 배우 이용이
박철민, 전배수, 이지현, 이영숙 등 대학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 캐스팅 확정!
시놉시스
평생 고된 시집살이를 시키던 상주댁은 치매에 걸려 하루 열 두 번도 넘게 며느리 인희의 머리채를 휘어 잡는다. 의료 사고로 젊은 의사 밑에서 월급쟁이 의사 노릇을 하는 남편 정박사는 인희의 고된 하루를 무심하게 지나친다. 백화점DM인 딸 연수는 가족에게서 도망치듯 매일 아침 출근 길을 서두르고, 삼수생 아들 정수는 입시에 대한 부담감에 자꾸만 방황한다. 게다가 하나 밖에 없는 피붙이, 동생 근덕은 도만 생기면 노름판에 재산을 쏟아 붓는 것도 모자라 아내를 구박하고 욕한다. 하지만 인희에겐 이 모두가 가족으로 품은 사랑하는 이들이다. 하지만, 새로 지은 집으로 이사 갈 꿈에 부풀어 있던 인희에게 ‘자궁암 말기’라는 판정이 내려 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