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때까지 놀아보자!
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한 연극 <오구>의 6년만의 서울무대
깨질 수 없는 흥행기록! 누적관객 35만, 평균객석점유율 97%
우리나라 대중들에게 가장 사랑 받아온 연극 <오구>가 오는 7월 30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6년 만에 그 막을 올린다.
연극 <오구>는 22년 동안 장기 상연되며 누적관객 35만, 1,200여 회 공연, 평균 객석 점유율 97%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한 연극으로 자리매김하였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코리안 시크(Korean Chic)를 표방하며 우리나라의 대표 클래식 극장인 호암아트홀로 그 무대를 옮긴 이번 <오구>의 서울 공연은 더 커진 무대뿐만 아니라 막강한 캐스팅으로 또 한번 흥행몰이를 준비 중이다.
최강 드림팀이 뭉쳤다! 강부자, 오달수, 남미정 등 캐스팅
이번 공연의 캐스팅은 <오구>를 명품반열에 올려놓은 배우들이 총 집합한다. 먼저 노모 役으로는 ‘오구의 대중화’를 이끈 배우 강부자와 함께 작품의 초연부터 지금까지 오구를 지켜온 남미정이 동반캐스팅 되었다. 이번 공연을 위해 합류한 또 한 명의 명품배우는 영화계에서 ‘명품조연’으로 유명한 오달수. 1990년 <오구>로 연기의 첫 발을 디딘 그는 지난 91년 독일 에센연극제에 함께 참가했던 원년멤버들인 인간문화재인 하용부, 연희단거리패 창단멤버 배미향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오구>의 무대로 돌아왔다. 뿐만 아니라 이번 공연에는 20대의 젊은 배우들을 대거 기용하여 기존 세대와 신세대의 아름다운 어우러짐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객의 요청이 없으면 무대를 올리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한 <오구>. 그간 서울에서 그 무대를 볼 수 없어 아쉬워했던 관객들의
끊임없는 요청으로 6년 만에 서울 무대에 돌아오게 되었다. 이번 서울 공연으로 <오구>가 세우게 될 또 다른 기록이 궁금해진다.
캐스팅
강부자, 오달수, 남미정, 하용부, 배미향, 김소희, 김미숙, 윤종식 외 연희단거리패 20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