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과 낭만을 가슴으로 부르는 최백호와 듣기만 해도 가슴 뭉클한 감미로운 목소리의 유익종이 만났다.그들이 만들어 내는 무대를 선뜻 기대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노래 속에 담겨진 뮤지션의 관조적 삶의 성찰을
통해 인생을 돌아 보게 하는 노래의 힘에 있다. 최백호, 유익종이 함께 만들어 내는 음악적 감성의 깊이와 연륜은 그들과 함께 했던 오래된 기타소리와 함께 우리 인생의 울림을 느낄 수 있다.
‘영일만 친구’,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입영전야’, ‘그쟈’, ‘낭만에 대하여’로 사랑 받은 최백호와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어서 말을 해’, ‘사랑하는 그대에게’로 포크음악의 진수를 선보였던 유익종. 더불어 국내 최고의 실력자들로 구성된 뮤지션과 함께 청바지와 통기타를 둘러멘 젊음의 열기가 충만했던 신촌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으로 추억의 소풍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