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정보 - 공연일시 : 2010년 3월 12일 ~ Open run (평일 pm.8:00, 토요일 pm.4:00 / pm.7:00, 일요일.공휴일 pm.3:00 / pm.6:00 / 월요일 공연없음) - 공연장소 : 대학로 컬투홀 1관 - 티켓가격 : 전석 35,000원
공연소개
시놉시스 한 때 잘 나가던 아이돌 스타 이수민, 그는 돌연 자신의 음악을 하겠다며, 인기 최고의 순간에서 모든 것을 버린다. 그리고 사랑하는 여인으로부터 역시 차갑게 이별을 선고 받고 세상에서 잊혀진다. 몇 년 후, 히트곡 하나 없는 작곡가가 되어버린 그 앞에 옛 애인이 나타나고, 그에게 자신과 손 잡고 다시 음악을 해볼 생각은 없느냐는 제안을 받는다. 매니저 정지훈의 등쌀에 밀려 반 강제로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고, 곡 작업을 시작한다. 작업은 더디고 작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수민은 모든일에 긍정적이고 발랄한 유희라는 여자와 자꾸 부딪히게 된다. 이수민과 유희는 우연이라 하기엔 너무나도 운명적으로 얽히게 되는데… 우연히 마주친 관계에서 작곡가와 작사가로,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사람의 상큼 발랄한 러브스토리.
오리지널보다 강하다! Rock version 으로 진화한 새로운 스켈리두 사랑이야기를 담은 뮤지컬은 다 달콤?발랄?샤방해야한다??? <2010 스켈리두 Rock ver.>은 "다 그래."를 뒤집었다. 기존의 로맨틱 코미디가 마냥 사랑스럽기만 했다면 업그레이드 된 스켈리두 Rock ver.에서는 강렬한 사운드에서 뿜어나오는 사랑의 설렘과 감동의 전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스켈리두 Original ver.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스켈리두 Rock version!
컬투 김태균의 첫 연출 데뷔작, 작곡가 김대환과의 공동연출! TV, 라디오,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컬투의 김태균이 첫 뮤지컬 연출에 도전한다. 김태균의 연출 데뷔작은 2009년 감미로움과 달콤함으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뮤지컬 <스켈리두>다. 2009년 연말을 끝으로 잠시 동안의 안녕을 고했던 스켈리두는 컬투 김태균과 작곡가 김대환의 공동 연출 아래 오리지널 버전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락 버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작곡가 김대환은 뮤지컬 <미라클>, <도깨비 스톰> 등의 작곡가로 참여했었으며, 이번 뮤지컬 또한 김태균과 함께 일회성 창작 뮤지컬의 단점이라 할 수 있는 '음악성'을 극복하고자 그 점에 가장 중점을 두었다.
뮤지컬은 결국 '음악'이다! 뛰어난 음악성을 갖춘 뮤지컬들은 두고두고 사랑 받는다. 많은 창작 뮤지컬들이 일회성 공연으로 끝나는 사례를 들여다보면, 뮤지컬에서 관객이 기대하는 '음악'에 대한 완성도가 부족해서인 경우가 많다. 뮤지컬 '스켈리두'는 '도깨비스톰', `미라클' 등의 수 많은 창작뮤지컬에서 이미 실력을 검증 받은 작곡가 '김대환'이 중독성 짙은 그만의 색깔을 담아 아름답고 개성 있는 넘버들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