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0년10월 26일 (화) 20:00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가격 : R석 16만원/ S석 12만원/ A석 8만원 / B석 6만원/ A석 4만원
출연 : 버밍엄 시립교향악단, 안드리스 넬슨스(지휘자)
사이먼 래틀의 친정 악단,
첨단의 이미지가 가득한 신예 아드리스 넬슨스의 벼락같은 비팅
영국 버밍엄시를 배경으로 1920년 엘가를 지휘자로 맞이해 창단된 악단으로 초기 지휘자들였던 아드리안 볼트, 안드레이 파누프닉 시절부터 녹음 활동과 정기연주회를 통해 활발하게 연주를 했지만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 된 것은 1980년 사이먼 래틀이 취임하면서 부터다.
래틀 영입 이후 연주의 퀄리티가 급상승했고 레퍼토리의 확장이 현저해졌고 낭만주의 시대 음악과 현대 음악 해석에 일가를 이루게 됐다. 특히 하이든 교향곡 녹음에서는 원전연주 주법을 도입하면서 세계 오케스트라의 연주 판도에 변화를 일으키는 단초가 됐다.
래틀이 베를린 필하모닉 수석 지휘자로 옮긴 이후 핀란드의 사카리 오라모가 악단을 맡았고 내한공연에서는 음악 강국 라트비아가 배출한 최고의 지휘 유망주 안드리스 넬슨스(1978년생)가 지휘대에 오른다. 넬슨스는 독일 오페라 극장들이 앞다퉈 초빙하는 오페라 지휘의 귀재이다
지적이고 독창적인 해석과 연주로 세계 주요 언론과 청중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첼리스트 양성원은 국제적인 솔리스트로서 그리고 실내악 전문 연주자로서 뉴욕의 링컨 센터, 카네기 홀, 워싱턴DC의 테라스 극장, 파리의 살레 가보우, 일본의 오페라 시티홀 등 세계 굴지의 유명 연주장의 공연에서 호평을 받았다.
또한 프랑스, 영국,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핀란드를 비롯한 유럽 각지, 미국, 캐나다를 비롯한 북미와 남미, 호주, 일본, 중국 등에 초청되어 연주하고 있다.
2007년 크리스토프 에셴바흐의 지휘로 파리 오케스트라와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을 연주하였으며, 이후 2009년 시즌에는 파리 살플레옐(Salle Pleyel)에서의 협연무대를 시작으로 슈베르트 작품집을 런던에서 녹음하였다. 이는 유니버설 뮤직의 전속 아티스트로서 발매하는 첫 번째 앨범이다. 이번 음반에 파트너로 참여한 올리비에 샤를리에, 엠마뉴엘 슈트로세와 프랑스의 파리, 칸느, 발랑스 에서 공연하였으며, 또한 가을, 슈베르트 음반 출시 시기에 맞추어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와 피아노 트리오 전곡작품 등으로 서울 LG아트센터와 지방 리사이틀 투어를 가졌다. 이 밖에도 KBS 교향악단과의 중국협연 투어, 다수의 일본 초청 공연과 프랑스 페스티벌 여러 초청 공연등이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