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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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를 넘어 전세계를 매혹시킨 클래식 발레의 절대 명작!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세기의 안무, 시대를 초월한 음악
위대한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 & 레프 이바노프의 천재적 안무와
차이콥스키의 불멸의 선율이 빚어낸 최고의 걸작!
세계적 명성에 빛나는 유니버설발레단의 명품 군무와 함께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환상적인 무대가 펼쳐집니다!
[ 시놉시스 ]
- 1막: 호숫가에서 시작된 운명
왕자 지그프리드의 성인식 축하연 날. 여왕은 활을 선물하며 내일 열릴 무도회에서 신부를 정하라고 명한다. 파티가 끝난 밤, 왕자는 호숫가에서 백조 무리를 목격하고 그중 한 마리가 아름다운 여인 오데트로 변하는 모습을 본다.
오데트는 악마 로트바르트의 저주로 백조가 되어 밤에만 사람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저주는 오직 진실하고 헌신적인 사랑만이 풀 수 있다. 지그프리드는 그녀에게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지만, 약속을 어기면 마법은 영원히 풀리지 않는다는 오데트의 경고가 따라온다. 날이 밝자 오데트는 다시 백조가 되어 호수를 떠난다.
- 2막: 사랑과 속임수의 무도회 그리고 밤의 호숫가
다음 날, 무도회가 열린 궁전, 각국의 공주들이 왕자의 선택을 기다리지만, 지그프리드의 마음은 오직 오데트에게 향해 있다. 이때, 로트바르트가 오데트를 쏙 빼 닮은 흑조 오딜과 함께 등장한다. 지그프리드는 그녀를 오데트로 착각하고 사랑을 고백하며 하얀 장미를 건넨다. 그 장미는 점차 검게 변하고, 오딜은 장미를 던지며 왕자를 조롱한다. 오데트와의 약속을 저버린 충격에 지그프리드는 곧장 호숫가로 달려간다. 그곳에서 오데트는 배신에 상처받은 백조들과 함께 있고, 지그프리드는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다. 그러나 로트바르트가 나타나 두 사람을 갈라놓으려 한다. 결국, 지그프리드와 오데트는 함께 힘을 모아 로트바르트와의 마지막 싸움을 벌인다.
[ 캐스팅 ]
■ 출연: 유니버설발레단
■ 협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 지휘: 김성진
■ 음악: 표트르 차이콥스키
■ 안무: 마리우스 프티파, 레프 이바노프
■ 개정안무: 올레그 비노그라도프, 유병헌
■ 연출: 나탈리아 스피치나
■ 무대: 시몬 파스투크
■ 의상: 갈리나 솔로비예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