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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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참 부드럽네(Grand Soft Day)!”
우리에겐 그저 평범한 날씨지만, 아이들에게 세상은 온통 처음 만나는 경이로운 놀이터입니다.
손 끝에 닿는 빗방울의 ‘톡’하는 떨림, 귓가를 스치는 바람의 ‘쓩’하는 노래
아일랜드 ‘Branar’와 체코의 ‘NIE’가 만나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오직 소리와 몸짓,
라이브 연주로 날씨의 표정을 그려냅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이 무대 위 사계절과 만나 비가 되고, 바람이 되고, 따듯한 햇살이 되는
‘감각의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