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가을만큼 재즈와 잘 어울리는 계절도 없다. 재즈피아니스트 임인건을 중심으로 베이스 이순용, 색소폰 손성제, 드럼 이창훈 국내 최정상급 재즈세션들이 깊어가는 가을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계절의 뒷모습"이란 타이틀로 오는 11월 6일 아트홀 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이자 가요계 팔색조라 불릴 만큼 다양한 음색을 구사하는 가수 BMK가 찬조 출연하여 이들의 아름다운 선율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BMK는 대중가수로 데뷔하기 전 오랜 세월 재즈피아니스트 임인건과 활동한 음악적 동료이자 후배로 오랜만에 친정 음악과도 같은 재즈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BMK의 대표곡으로 알려진 가요 외에 재즈보컬로의 BMK를 만날 수 있는 것도 이번콘서트의 보너스라 될 것이다. 공연제목은 임인건의 3집 앨범인 '피아노가 된 나무' 의 수록곡으로 깊은 가을의 낭만과 계절의 흐름을 멋스럽게 작곡 연주한 곡으로 가을의 쓸쓸함을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다. 임인건은 국내 최정상의 재즈피아니스트로 자신만의 음악어법과 세계를 담은 독창적인 음반들을 발매했으며 콘서트, 후학양성들을 활발히 하고 있는 중견 뮤지션이다. 그간 뉴에이지적인 음악세계를 선보인 <비단구두> <슬픈꽃 여행>등을 발표했으며 정통재즈그룹 <야타>의 리더로 활동 <야타> 앨범을 발표, 이어 그간의 음악여정을 기록, 많은 사랑을 받은 <피아노가 된 나무>, <겨울이야기> 등을 연속 발표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첫 여행의 설레는 발걸음을 기록한 우리들의여행, 맥주 한잔 하며 들으며 좋을 것 같은 두버째 여행, 세련된 화성 등이 돋보이는 도시의 가을등의 임인건의 음악외에 가수 BMK와 협연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 티켓오픈 : 2009년 10월 22일(목) 오전 9시
< 공연정보 > 공 연 명 : 임인건 with BMK 콘서트. 재즈 - 계절의 뒷모습 일 시 : 2009년 11월 6일(금) 오후 8시 장 소 :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주 최 : 실버트레인 문 의 : 02-338-3513 티 켓 가 : 5만원 ~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