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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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 수상(400석 이상)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전하는 깊은 공감과 위로
2024년 아시아 최초, 한국 초연 & 성공적 로컬라이징
요즘 시대의 인간관계와 내면의 외로움을 담아낸 세련된 연출
공감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한국어 감각을 살린 대사
단순한 배경을 넘어선 동시대적 무대 언어 완성
2026년 한층 더 깊어진 프로덕션의 귀환
원작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프로덕션만의 감성과 정서 구현에 집중
변치 않는 ‘공감’, 혼자가 아닌 ‘우리가 함께’한다는 연결의 감각
지금 손 내밀어 줄 누군가를 찾고 있는 당신을 위한 작품
[캐릭터&캐스트]
에반 핸슨 | 박강현, 임규형, 나현우
하이디 핸슨 | 김선영, 신영숙
코너 머피 | 조민호, 김수호
조이 머피 | 강지혜, 장민제
래리 머피 | 장현성, 정동근
신시아 머피 | 안시하, 임민영
재러드 | 김강진, 윤현선
알라나 | 강은세, 염희진
스윙 | 김영훈, 새봄, 박건우, 손설빈
[시놉시스]
디어 에반 핸슨
오늘은 멋진 하루가 될 거야! 왜냐하면…
불안장애를 앓고 있는 소년 ‘에반 핸슨’은 매일 스스로에게 편지를 쓰며
나답게 행동할 수 있는 멋진 하루를 꿈꾼다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친 ‘코너’에게 자신에게 쓴 편지를 뺏긴 에반은
며칠 뒤 코너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알게 된다
코너의 유일한 소지품이었던 에반의 편지를 아들의 유서로 오해하고 찾아온
그의 부모님은 에반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이며
두 사람의 추억을 들려달라고 부탁한다
에반은 코너와 친구 사이가 아니었지만,
슬퍼하는 그의 가족들에게 차마 진실을 이야기하지 못하는데…
과연 에반은 언제까지 비밀을 지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