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
북유럽의 장엄한 자연과 깊은 서정, 그리고 민족적 정체성이 빚어낸 위대한 음악 세계.
이번 무대는 장 시벨리우스의 대표 걸작들을 통해 한 작곡가의 예술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웅대한 관현악의 울림, 차가운 북국의 공기 속에서 피어나는 뜨거운 감정, 그리고 인간 내면을 꿰뚫는 깊은 서사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가득 채웁니다. 지휘자 최영선과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그리고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시벨리우스 음악의 정수를 만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