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소식을 전하는 사람
뮤지컬 <시데레우스>
진실의 가치를 찾는 별의 전령들,
객석의 별들과 다시 마주한다!
2017년 ‘아르코-한예종 뮤지컬 창작아카데미 독회’ 첫 공개
2019년 초연, 이후 꾸준한 재공연
2022년 6월 일본 도쿄 자유극장 라이선스 공연
2022년 8월 중국 상해문화광장 레플리카 공연
이처럼 다양한 무대를 통해 관객과 만나온 <시데레우스>는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하며 작품의 확장성을 입증하고, 예매처 관객 평점 9.9점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무대, 조명, 영상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연출과 실제 우주 속에 있는 듯한 몰입감, 그리고 진실을 마주할 용기를 전하는 이야기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아왔다.
무대 위 스크린을 넘어 객석까지 확장되는 우주적 이미지와 연출은 인물들이 마주한 별과 진실의 순간을 선명하게 펼쳐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2026년 6월, 약 2년 만에 돌아온 <시데레우스>는 다시 한 번 관객들을 별의 세계로 초대한다.
시대의 벽에 막혀 말할 수 없었던 진실을 연구한 두 학자,
갈릴레오와 케플러의 노래
뮤지컬 <시데레우스>는 역사 속 실존 인물과 실제 사건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한 창작 뮤지컬로, ‘케플러’가 ‘갈릴레오’에게 보낸 한 통의 편지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17세기, 금기시되던 지동설 연구를 시작한 갈릴레오와 케플러는 별과 우주의 진실을 향한 여정을 이어간다. 이 작품은 두 인물의 탐구와 선택을 통해 “진실을 마주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긴다.
또한 갈릴레오의 딸이자 수녀인 마리아는 신앙과 진실 사이에서 갈등하며,
모두가 믿고 있던 세계가 흔들리는 순간의 혼란과 시대적 불안을 섬세하게 드러낸다.
<시놉시스>
수녀 마리아는 아버지로부터
자신의 방에 숨겨 둔 편지들을 불태워 줄 것을 부탁하는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편지의 모든 발신인은 케플러라는 낯선 이름이다
태양이 지구의 주위를 돌고 있다 믿고 있는 1598년,
수학자이자 이탈리아의 대학교수인 갈릴레오는 독일의 수학자 케플러에게
‘우주의 신비’라는 책과 함께 우주에 대한 연구를 제안받는다.
갈릴레오는 단번에 거절하지만 끈질긴 케플러의 설득에
그의 가설이 틀린 것을 증명하기 위한 연구를 하던 중
언급조차 금기시되던 지동설을 대입한다면
이 황당한 가설이 맞을 수도 있다는 답을 내리게 되는데…
<캐스팅>
갈릴레오 - 박민성, 안재영, 김지철
케플러 - 기세중, 정휘, 안지환, 강병훈
마리아 - 이상아, 유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