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O Captain! My Captain!”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 명작
단 하나의 오리지널, 정식 라이선스 한국 초연!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by TOM SCHULMAN
전 세계가 사랑한 인생 영화, 마침내 무대 위에 펼쳐진다!
1989년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톰 슐만 극본 원작의 국내 정식 라이선스 초연 작품으로, 스크린 속 감동을 고스란히 무대 위에 옮겨낸다. 대중문화에 깊이 각인되어 오늘날까지 젊은이들의 삶의 모토로 남은 “Carpe Diem! 현재를 즐겨라!”이라는 상징적 대사를 탄생시킨 바로 그 작품!
국내 정상급 창작진의 손으로 태어나는 클래식 명작
<남자충동>, <베르테르> 등을 통해 철학적 깊이와 서정적 미학의 대가로 불리는 조광화 연출, 감성을 설계하는 영화 음악의 거장 이동준 음악감독/작곡, 프레피 감성의 컨템포러리 패션 리더로 손꼽히는 고태용 의상 디자이너 등 국내 정상급 창작진의 손으로 완성도를 더한다.
“너희만의 목소리를 찾아라!” 나를 깨우는 단 하나의 문장
“Carpe Diem. 현재를 즐겨라!” 키팅 선생님의 이 한마디는 25년이 넘는 시간을 관통해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한 질문을 던지며, “삶에 대한 주체 의식과 용기” 그리고 “참된 교육의 방향성과 가치”라는 인생의 메시지를 통해 시대를 초월한 깊은 공감을 전한다.
무대를 압도하는 배우들의 뜨거운 앙상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학생들이 ‘캡틴’이 되어줄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과 1000:1 에 이르는 쟁쟁한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학생 배역들의 신선한 에너지가 어우러져 무대 위 가장 찬란하고도 아름다운 순간을 완성한다.
[시놉시스]
아이비 리그 진학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명문 기숙학교 웰튼 아카데미에 새로 부임한 영어 교사 ‘존 키팅’은 시(時)를 통해 학생들에게 스스로 주어진 틀을 의심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찾으라고 가르친다. 그의 수업에 이끌린 학생들은 비밀 모임 ‘죽은 시인의 사회’를 부활시켜 자신들의 억눌린 꿈을 마주하지만, 엄격한 학교의 규율과 부모 세대의 가치관과 충돌하며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을 맞는다.
[캐스팅]
캐릭터 소개
존 찰스 키팅 JOHN CHARLES KEATING
학생들에게 정해진 정답 대신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가르치는 파격적인 스승. 냉소적인 현실 속에서도 소년들이 타인의 시선이 아닌, 자신만의 ‘시’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이끄는 진정한 캡틴.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
닐 페리 NEIL PERRY
현실의 벽을 넘어 무대 위 찬란한 꿈을 갈망하는 우등생. 아버지의 완강한 통제 속에서도 비로소 찾은 자신의 뜨거운 진심을 위해, 가장 아름답고도 처절하게 저항하는 소년.
김락현 이재환 찬희
토드 앤더슨 TODD ANDERSON
형의 그늘 아래 살아온 소심하고 내성적인 소년. 하지만 키팅 선생을 통해 내면의 거인을 발견하며, 마침내 세상에서 가장 용기 있는 목소리로 자신만의 시를 읊기 시작한다.
김태균 문성현
녹스 오버스트리트 KNOX OVERSTREET
좋은 집안에서 자라 학교의 규율에 누구보다 충실했던 모범생. 하지만 한 소녀를 향한 순수한 사랑에 눈을 뜬 후, 키팅 선생의 가르침을 통해 자신을 가두던 견고한 틀을 깨고 진심을 전할 용기를 내는 뜨거운 로맨티스트.
임지섭 김주민
찰리 달튼 CHARLIE DALTON
자신감과 모험심이 가득한 인물. 학교의 부당한 권위에 정면으로 도전하며, ‘죽은 시인의 사회’의 가장 즉흥적이고도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주는 인물
강준규 이탁수
리처드 카메론 RICHARD CAMERON
규칙 준수와 안위가 최우선인 철저한 현실주의자. 위기의 순간, 자신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차가운 선택을 내리는 인물.
김재민 시우
스티븐 믹스 STEVEN MEEKS
지적 호기심이 가득한 웰튼의 천재 소년. 규칙을 어기는 데에는 다소 소극적이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험에는 누구보다 진심으로 동참한다.
하성훈 전유호
미스터 놀란 MR. NOLON
웰튼 아카데미를 한 세대 반 동안 이끌어온 교장이자 ‘웰튼 아카데미’ 그 자체인 인물.
미스터 페리 MR. PERRY
아들의 삶을 자신의 통제 아래 두려는 닐의 아버지
남경읍 박지일 (1인 2역)
크리스 노엘 CHRIS NOEL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소녀. 풋볼 유망주 쳇필드의 연인이지만, 진심을 다해 시를 읊는 녹스의 순수함에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박소은 강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