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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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destined to the death, before the birth?"
알레프, 그의 2년만의 공연
SYNOPSIS|2026 ALEPH CONCERT
태어나기도 전에 끝이 정해진 이야기라면,
이미 죽음을 선고받았다면,
우리는 왜 이토록 필사적으로 밀려 나오려 하는가.
어둠을 가르고, 이름 없는 존재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는 최초의 의지.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존재하기 위해 터져 나오는 원초적인 충동.
그 발버둥의 순간이야말로, 우리가 비로소 의미를 갖는 유일한 증거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