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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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극단 수 x 신예 작가 박승규 데뷔작!
인간의 욕망과 고독을 마주한다.
우리 사회의 다양한 현상과 소외된 이들의 삶을 위로해 온
‘극단 수’의 2026년 신작!
신예 작가 ‘박승규’의 섬세한 시선으로
인간의 욕망 끝에 남겨진 고독,
그 고요한 순간을 강렬하게 그려낸다.
‘빛’을 좇는 두 남자의 운명!
서로 다른 시대, 성공을 꿈꿔온 두 남자.
불안한 일상을 견디게 했던 ‘빛’은
어느새 삶의 전부가 되고,
찬란함 끝에 결국 깊은 어둠으로 이어진다.
그 속에서, 그들이 좇았던 ‘빛’의 의미를 묻는다.
압도적 미장센으로 남기는 깊은 여운!
서울의 밤을 밝히는 대형 전광판 아래,
밤에도 어두워지지 않는 경민의 옥탑방과
빛을 만드는 에디슨의 실험실이
무대 양 끝에서 서로를 마주한다.
무대 위 가로 5미터 x 세로 3미터 규모의 전광판은
끊임없이 빛을 쏟아내고,
두 사람의 고립은 더욱 선명해진다.
강렬했던 빛 아래,
고요한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다.
[캐스팅]
-작: 박승규
-연출: 구태환
-출연: 에디슨 : 박윤희·성노진
경민 : 데니안·조창희(언더스터디)
배첼라 : 이수형
동호 : 조성국·조창희
멀티 : 노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