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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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팍한 성격의 독거노인 ‘복순이 할아버지’와 복지학과 실습생 ‘태수’의 만남을 통해 세대 간의 소통과 사랑의 의미를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2026년 씨어터링크 지원사업을 통해 공연이 진행된다.
사랑을 이해하지 못해 옛 연인에게 거절당한 태수가 복순이 할아버지와의 관계 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다. 서로 다른 세대의 삶을 진지하게 다루면서도 곳곳에 배치된 유머러스한 장면을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와 과거의 이야기를 오가는 무대 연출을 통해 인물들의 삶과 기억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번 공연은 고독한 노인의 삶과 젊은 세대의 고민을 함께 담아내며, 세대를 넘어 변하지 않는 사랑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