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켓오픈 : 2009년 10월 15일(목) 오전 11시 Pastel music 7th Anniversary Festival: 그 겨울의 시작 현존하는 레이블 중 가장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잡은 파스텔뮤직이 7주년을 맞이했다. 과거, 현재의 시간을 모두 아우르며 파스텔뮤직의 청사진을 다시 한번 그려 보는 Pastel Music 7th Anniversary Festival. 지난 9월 4일, 상상마당에서 열렸던 <결코 끝나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Hommage to Moonrise, Pastelmusic Presents)>발매기념공연을 시작으로 말 그대로 축제 같았던 연작공연의 마지막 스테이지가 드디어 시작된다. 겨울의 시작에서 설렘을 가득 안겨줄 Pastel Music 7th Anniversary Festival <그 겨울의 시작>은 12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MAC에서 열리며 4일(금) 요조, 5일(토) 짙은, 6일(일) 에피톤 프로젝트가 각각 무대에 선다. 그 겨울 처음으로 내리던 눈의 설렘을 듬뿍 담아 시린 겨울을 포근하게 감싸 안아줄 <그 겨울의 시작>과 함께 해보자. 겨울이 가고 연두빛 새싹들이 새롭게 돋아나는 봄이 올 때까지 이 겨울의 감동은 계속 될 것이다.
12월 6일(일) 에피톤 프로젝트 <유실물 보관소> 에피톤 프로젝트는 차세정의 솔로 프로젝트 그룹으로 015B, 토이(Toy)의 계보를 잇는 작곡가 중심의 음악을 선보인다. 지난 겨울의 끝자락, 이전 작업들과 신곡들을 모은 스페셜 앨범 <긴 여행의 시작>으로 떨리던 시작을 연상케 하는 순수한 열정과 눈부시도록 시린 감성을 담은 멜로디를 들려주며 많은 음악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8월, 파스텔뮤직 컴필레이션 <결코 끝나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Hommage to Moonrise, Pastelmusic Presents)>에서 새롭게 편곡한 ‘고백’과 ‘기도’를 들려주며 정규 1집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왔던 에피톤 프로젝트가 드디어 첫 정규앨범 <유실물 보관소>를 발매함과 더불어 동명의 타이틀로 콘서트를 연다. ‘무엇을 잃어버리셨습니까? 이 곳은 유실물 보관소입니다’ 누구에게나 소중했지만 잃어버린 기억, 잊혀져 간 추억들이 있다. 에피톤 프로젝트의 첫 단독 공연 <유실물 보관소>에서 당신의 지난 기억들을 함께 찾아보자. 에피톤 프로젝트만의 감성으로 따뜻하게 다독거려줄 더 이상 아프지 않은 기억들은 이제 이 겨울을 함께할 소중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공연정보] 일시: 2009년 12월 6일 일요일 늦은 7시 장소: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MAC) 티켓가: 예매 44,000원 / 현매 5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