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el music 7th Anniversary Festival: 그 겨울의 시작 현존하는 레이블 중 가장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잡은 파스텔뮤직이 7주년을 맞이했다. 과거, 현재의 시간을 모두 아우르며 파스텔뮤직의 청사진을 다시 한번 그려 보는 Pastel Music 7th Anniversary Festival. 지난 9월 4일, 상상마당에서 열렸던 <결코 끝나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Hommage to Moonrise, Pastelmusic Presents)>발매기념공연을 시작으로 말 그대로 축제 같았던 연작공연의 마지막 스테이지가 드디어 시작된다. 겨울의 시작에서 설렘을 가득 안겨줄 Pastel Music 7th Anniversary Festival <그 겨울의 시작>은 12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MAC에서 열리며 4일(금) 요조, 5일(토) 짙은, 6일(일) 에피톤 프로젝트가 각각 무대에 선다. 그 겨울 처음으로 내리던 눈의 설렘을 듬뿍 담아 시린 겨울을 포근하게 감싸 안아줄 <그 겨울의 시작>과 함께 해보자. 겨울이 가고 연두빛 새싹들이 새롭게 돋아나는 봄이 올 때까지 이 겨울의 감동은 계속 될 것이다.
12월 4일(금) 요조 <LOVE O’CLOCK> 소박하거나 혹은 소소한 일상의 조각들을 독특한 시선으로 반짝이게 하는 싱어송라이터 요조는 2008년 정규앨범 <Traveler> 발매 이후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넘어 많은 이들의 공감을 받으며 특별한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LG CYON 쿠키폰 TV CF의 BGM ‘허니 허니 베이비(Honey Honey Baby)’를 비롯하여 심현보의 ‘좋아해’등 모든 아티스트들이 가장 함께 음악작업을 하고 싶어하는 요조. KBS DMB라디오 ‘Fresh Up’에서 매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달콤한 속삭임을 건네는 요조는 무대에서 그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지난 겨울의 끝 무렵인 2월 <잊지마, 네 안의 록앤롤>이란 이름으로 공연을 펼쳤던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MAC에서 돌아오는 겨울의 시작인 12월 같은 공간에 선다. 몇 번의 계절이 지나는 동안 그녀는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을 품어왔을까? What time is it now? ‘It’s LOVE O’CLOCK’ 겨울의 시작은 사랑과 함께. 그러니까 같은 시간 선상에서 우리는 사랑을 이야기하게 되는 것이다. 이야기꽃처럼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요조의 음악은 당신의 마음 속에 또 하나의 멜로디를 만들 예정이다. 모든 것이 하얗게 뒤덮인 겨울을 반짝이게 할 멜로디로-
[공연정보] 일시 : 2009년 12월 4일 금요일 늦은 8시 장소 :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티켓가 : 예매 44,000원 / 현매 5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