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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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음의 두 번째 정규 앨범 〈Coexistence〉는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는 주제 아래 서로 다른 존재들이 만들어내는 조화와 균형을 음악적으로 만든 작품이다.
이 공연은 두 전통 현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가 만들어내는 공존의 소리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전통 선법을 기반으로 한 ‘다스름’에서 시작해 ‘탈’, ‘dot’, ‘The Waves’, ‘Cracking’, ‘Alive’까지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음악적 서사를 보여준다. 각 곡은 일상 속 감정, 균열, 회복, 생명의 에너지를 다양한 결로 표현되며 관객들이 편안하게 몰입할 수 있게 구성된다. 전통음악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달음만의 연주 방식은 관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