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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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이름, 우리의 혁명 : 吳康赫明
18년, 긴 기다림 끝에 마주한 진심
아이돌의 화려함도, 밴드의 뜨거움도 거쳐왔습니다. 하지만 이름 석 자 앞에 가장 당당해질 수 있었던 순간은 바로 여러분 앞에 섰을 때였습니다. 소속사라는 울타리 없이 홀로 선 지난 1년, 불안함보다는 설렘이 컸던 이유는 오직 하나, 저의 모든 걸음을 묵묵히 지켜봐 준 ‘오강혁명’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름에 새긴 약속 (吳康赫明)
이번 팬미팅은 단순한 공연 그 이상을 의미합니다. 제 이름 석 자에 담긴 진심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吳(오): 오강혁이라는 한 남자가
康(강): 건강한 목소리로 노래하며
赫(혁): 무대 위에서 가장 뜨겁게 빛날 때
明(명): 그 빛은 비로소 여러분을 만나 밝게 완성됩니다.
2026년 3월 21일, 대전에서 시작될 봄
신곡 ‘신나라 신’의 경쾌한 리듬처럼, 우리가 함께할 미래는 더 이상 어둡지 않습니다.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속 깊은 이야기, 객석으로 직접 찾아가 눈을 맞추는 다정한 소통, 그리고 오직 ‘오강혁명’만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무대까지.
"저 오강혁은 이제 여러분의 가수가 아닌, 여러분 인생의 즐거운 동반자가 되고 싶습니다.“
따스한 봄기운이 만연할 대전 관저문예회관, 우리들만의 이름으로 기록될 그 첫 번째 혁명의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