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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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저의 진심이 머무는 곳으로”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겠습니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낯선 땅, 낯선 말투 속에서 한 발 또 한 발 걸어온
길이 어느덧 저의 인생이 되었습니다.
앞만보며 꿈을 키우던 그 외로운 시간들이 있었기에,
오늘 여러분 앞에 제 이름을 내건 무대를 선보일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박수칠 때 떠나라”는 대선배님의 말씀 뒤에는,
그 박수를 받기까지 얼마나 많은 눈물과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한 무게가 담겨 있음을 압니다.
저 최연화는 이제 그 무거운 걸음을 잠시 멈추고,
오직 여러분 만을 위한 ‘인생의 노래’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화려한 조명 아래, 수많은 시간의 여운이 모여 완성되는 감동의 무대
이번 최연화의 [오소서] 콘서트는 단순한 노래의 나열이 아닙니다.
저를 시기하고 나무랐던 시선들은 저를 더욱 겸손하게 만들었고,
저의 진심을 믿고 “아까운 가수”라며 손 잡아주신 분들의 온기는
저를 다시 숨쉬게 했습니다.
그 따뜻한 위로를 이제는 제가 노래로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120분이라는 시간동안, 저의 삶고 여러분의 삶이 만나
서로의 마음을 다독이는 깊은 울림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해 여러분의 사랑으로 우뚝 선
이 무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올봄, 영등포에서 잊지 못할 여운을 함께 나누어 주십시오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단독 콘서트[오소서]를 준비하며
2026년 1월 최연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