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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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네온의 상징, 아티스트 고상지가 펼치는 단 하나의 세계
아트센터 림의 여섯 번째 기획연주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반도네오니스트이자 독보적인 음
악가, 고상지를 조명합니다.
이번 공연은 탱고의 성서와도 같은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를 비롯하여,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고상지의 감각적인 자작곡들, 그리고 그녀만의 시선으로 재
해석한 다양한 거장들의 레퍼토리로 채워집니다.
단순히 악기를 연주하는 것을 넘어, 탱고의 본질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창조하며 하나의 장
르가 된 아티스트 고상지. 그녀의 손끝에서 시작되는 날카롭고도 아름다운 숨결, 그리고 세
명의 연주자가 빚어내는 밀도 높은 앙상블은 우리를 단숨에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어느 거리로
데려다줄 것입니다.
과거와 현재, 클래식과 모던을 잇는 고상지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궤적. 그 뜨거운 숨결을 가
장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