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 
					새파랗게 어린 날에 아무것도 몰라 우리는 오히려 용감한 꿈을 꾸었습니다. 
 
 당연히 헤메이는 날도 많았지만 서로를 다독이며 달리다보니 어느새 꿈결 같은 순간이 우리의 눈 앞에 펼쳐졌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나와 대단한 우리, 서로를 향한 고마운 마음들, 우리는 다같이 모여서 서로를 응원하고 또 새로운 꿈을 꿉니다. 
 
 우리 모두가 가던 길로 천천히,  그리고 더 멋지게 나아갈 힘이 될 수 있도록 최고의 공연을 준비하겠습니다. 
 
 ‘DREAMeR’에 모두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