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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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40주년을 맞은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
‘비 내리는 영동교’, ‘신사동 그 사람’, ‘짝사랑’, ‘잠깐만’ 등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온 수많은 명곡들과 함께
40년 음악 인생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은 무대로 돌아옵니다.
2025년 크리스마스,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펼쳐지는
‘주현미 데뷔 40주년 기념 크리스마스 디너쇼’는
고급 호텔 셰프들의 정성 어린 만찬과 주현미의 깊은 감성,
그리고 품격 있는 공연 연출이 어우러진
단 하나의 프리미엄 디너쇼가 될 것입니다.
<비 내리는 영동교>, <신사동 그 사람>, <짝사랑> 등
올해 크리스마스엔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주현미의 목소리로 전하는 사랑과 감사의 멜로디를 만나보세요.
한 해의 끝, 인생의 한 페이지를 빛낼 특별한 추억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