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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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On Summer 대구
루시 (Lucy), 데이브레이크 (Daybreak)
청량한 감성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밴드, 루시(LUCY)
바이올린과 밴드 사운드의 조화를 통해
특유의 청량하고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팀.
몽환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음악으로
루시만의 음악 세계를 만들어가는 감성 밴드.
감각적인 에너지와 세련된 연주의 데이브레이크(DAYBREAK)
유쾌한 에너지와 감미로운 멜로디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완성하는 밴드.
수많은 히트곡과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으로
라이브에서 더욱 빛나는 실력파 밴드
청량한 사운드와 감각적인 연주로
단 한번뿐인 추억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