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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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로젠윈클 X 피터 번스틴
우리 시대 최고의 재즈 기타리스트가 만났다.
90년대 모던 재즈 기타의 방향성을 제시한 커트 로젠윈클
정통 재즈 기타를 훌륭하게 계승하고 있는 피터 번스틴
여기에 뉴욕에서 가장 핫한 베이시스트 알렉산더 클래피
정통 재즈 드러머의 계보를 잇는 조 판스워스까지...
2025년 6월 뉴욕 빌리지 뱅가드 공연에 이어 처음으로 진행되는 월드 투어.
한국에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마세요.
재즈 기타를 좋아하신다면 무조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