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2024년까지,

관객 여러분과 함께한 6년의 여정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열정의 시작, 그리고 환희”

베토벤의 작은 다락방에서 관객 여러분과 특별한 만남이 펼쳐집니다. 

열정의 첫 불꽃이 타오르던 순간부터 환희의 절정에 이르기까지,

초연부터 지금까지 함께해온 배우들과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가 선사하는

또 다른 아름다운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특별한 시간 속에서, 우리가 함께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감동의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12일(수) : 박유덕, 김준영, 임세준, 김소향, 이지연, 양찬영

13일(목) : 김주호, 테이, 강찬, 정재환, 선우, 이은율, 조재철

14일(금) : 백인태, 정재환, 조훈, 김지유, 유소리, 크리스영

- 사회 : 김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