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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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X클래식이 만나다!
2024년 다회차 관람객을 이끌었던
〈서가書歌콘서트〉가 2025년에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90분만에 두꺼운 고전문학을
클래식 음악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무대,
북 클래식 콘서트 〈서가콘서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누구나 들어본 그 문학책, 하지만 읽어보지는 못한 분!
책을 다회독하고 작품을 애정하시는 애독자!
또다른 방식으로 책을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을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2025년의 문을 여는 첫 작품은 『데미안』과 함께합니다.
개인의 성장과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싱클레어'의 여정을
'정명섭' 소설가의 진행과 현악 4중주, 피아노의 하모니로 함께 떠나보세요!
[캐스팅]
- 사회자 : 소설가 정명섭
- 연주 : 피아니스트 황건영, 바이올리니스트 허준화,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 비올리스트 손혜민, 첼리스트 송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