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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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은 서로 의지하며 사이 좋게 지내는 남매이다.
집형편이 어려워져 함께 살고 있던 계모는
이 두 아이를 버릴 계획을 세운다.
한 두번 숲속에 버려도 집을 잘 찾아오자
마지막으로 그레텔을 더 깊은 숲속까지 데려가는데,
헨젤은 집에 조금 남은 빵들을 가지고
계모의 허락을 받아 숲속으로 따라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계모와 헤어진 후 무서워하는 그레텔을 보호해주며
안심시켜준다. 빵을 흘리고 왔기 때문에
다시 쉽게 돌아 갈 수 있다고 느낀 헨젤.
하지만 새들과 토끼들이 그 빵을 먹었가 때문에 집에 돌아 갈 수 없다.
연극 중 등장하는 토순이의 도움으로 숲속을 헤메다.
어느 집을 발견하는데……….
이럴수가?
헨젤과 그레텔, 그리고 토순이도 반해버린 과자집이다.
열심히 과자를 먹는데 할머니를 만난다.
할머니의 도움으로 과자를 먹고 집에가려는 중
할머니는 아이들을 잡과 놔주지 않는다.
헨젤은 감옥에 갇히고 살이 포동포동하게 찌우면
못된 마녀 할머니는 헨젤을 잡아 먹으려 하지만 잔꾀를 뿌린 헨젤은 감옥의
작은 뼈들을 눈 먼 할머니에게 만질 수 있게 한다.
그렇게 시간이 계속 흐르니 마녀는 더 이상 못참는다며
그냥 헨젤을 잡아먹으려 하는데 토순이와 그레텔은 서로 머리를 모아
마녀를 아궁이 속으로 밀어 넣는다.
그렇게 아이들은 아궁이를 막고 마녀와 힘든 싸움을 시작하는데………..
과연 아이들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