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Music, Unique Festival
2024 Someday Christmas
당신의 크리스마스가 보다 빛나는 하루로 기억될 수 있도록,
썸데이가 여수와 부산으로 여러분 곁에 찾아갑니다.
가장 눈부신 기억만 차곡차곡 모아
선물 같은 시간을 가득 안겨드릴게요.
두근대는 설렘의 순간을 미소 짓게 되는 추억으로 간직하게 될 이곳.
음악을 즐기는 가장 완벽한 순간,
낭만을 대표하는 두 도시에서 펼쳐질
2024 Someday Christmas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2024 Someday Christmas in 여수 라인업]
[12/21 SAT]
현재와 미래를 모두 담은 독보적 음악세계, 한번 들으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글렌체크
찬란하게 빛나는 진심의 노래에 담은 일상 속 행복, 청춘을 닮은 나상현씨밴드
각자의 삶들이 모여 써내려가는 하나의 이야기, 삶에 잔잔한 울림을 선사하는 더폴스
엉킨 생각들을 풀어내는 뜨거운 외침, 신비로운 청량함으로 일상의 채도를 높이는 드래곤포니
로맨틱 코미디 영화가 펼쳐지는 매력, 달콤하고도 포근하게 일상을 담아내는 십센치
입체적 사운드 속 날이 선 우울함, 공허함을 노래하는 쏜애플
빛 바랜 추억 속 씁쓸한 고백, 가장 뜨거운 파란색으로 마음을 물들일 캔트비블루
거친 음색으로 다루는 세심한 감정선, 아슬한 긴장감으로 깊은 몰입감을 주는 태버
[12/22 SUN]
꿈 속에서 흘러나오던 노래, 몽환적인 사운드가 기분 좋은 잔상으로 머무르는 밴드 다섯
달콤한 멜로디로 가슴 가득 채우는 감성, 마음을 담은 러브레터 같은 멜로망스
추운 몸과 마음을 녹이는 라떼같은 음색, 향기롭고 포근한 무대로 달달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할 이석훈
다양한 스펙트럼에 더한 한 스푼의 부드러움, 햇살담은 음색으로 겨울을 녹이는 정세운
깊이 잠들었던 감성을 깨우는 따뜻한 불빛, 두근거리는 첫 눈을 닮은 정준일
불꽃처럼 터지는 감동, 심장 깊숙이 들어와 열정을 새기는 터치드
결국 모두에게 닿은 깊은 진심, 마른 감정에 찬란한 비를 내리는 목소리 흰(박혜원)
청량한 보컬 속에 부드럽게 녹아 있는 감성, 구름같이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는 하성운
캐스팅
[12.21/토]
글렌체크 / 나상현씨밴드 / 더폴스 / 드래곤포니 / 십센치 / 쏜애플 / 캔트비블루 / 태버
[12.22/일]
다섯 / 멜로망스 / 이석훈 / 정세운 / 정준일 / 터치드 / 흰(박혜원) / 하성운